그냥 요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무조건적인(?)희화화가
많은것 같아서요...

저도 박대통령 싫어하는데요

피자나라 치킨공주나
우비 쓴 사진에다 치킨 한마리 포장이요
라던지

많은분들이 박대통령의 그간 행보로 인해 분노하고있지요
그때문에 그에대한 비판을 하는 과정에서
분위기에 휩쓸려 비난의 정도가 심해진 느낌이라고 할까요?

팩트에 대한 비판은 저도 같이 하지만
무조건적인 비난이나 원색적인 까내리기 희화화는
좀 옳지 않다고 생각해요 ㅠ

이런식으로 우리끼리 낄낄낄은
일베에서 노무현 대통령님을 희화하 하고 낄낄낄하는것과
달라보이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냥 제생각이 그렇다구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