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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안정적인 직장
게시물ID : gomin_17151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솔라리스34
추천 : 2
조회수 : 58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7/17 09:34:20
20대 후반에 안정적인직장에 기술직으로

들어왔습니다.

입사는 아는분이 추천해줘서 입사했지만
저랑 전혀 무관한 전공으로 일 적응이
너무 힘들고 몸무게도 2주동안 6키로 넘게 빠졋네요...

타지생활을 하고있는데 다시 고향으로 가서

원래 꿈이엿던 소방공무원을 하려고합니다.

일에대해서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그만두는게
맞을까요?...

직장에서는 절 소개시켜준사람 생각해서라도
평생 버티라고하는데...

일하면서도 계속 소방 생각이 나네요...

소개시켜준 사람한테는 정말 죄송하지만
그만두는게 맞는지....

20대 후반은 재취업하기 늦은나이라고들 하는데
열심히 공부해서 어렸을때 부터 하고싶었던
소방관을 해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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