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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545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용기내는용기★
추천 : 6
조회수 : 120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7/17 01:30:28
김가영한테
"오늘 힘들었죠? ...무서웠고."
이런 얘기하는 시목이 보면서 쏘스윗함을 느꼈네요. 피해자를 연민하는 한 경위 스타일을 닮아가나 싶기도. 아님 그것도 김가영을 설득하기 위한 철저한 이성적 행동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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