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전녀오크란 명칭으로 희자되던 인물.
간만에 시사프로에 출연하고 부드러워졌다느니 어쩌니 말도 나오는 모양이지만 본모습을 감춘 연기일 뿐.
그 것의 본성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바로 표절 사건.
단순표절을 넘어서서 표절 과정과 원작자를 파괴하려 했던 과정.
항소심까지 간 결과 원작자 유재순작가의 거듭된 승소.
유재순 작가가 항소심까지 승소한 후 남긴 글 링크 겁니다.
거짓말도 종류가 있는데 철저한 배신과 비인간성, 악랄함의 바닥을 보여줍니다.
링크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