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게 계속 영업당해서 안하던 화장을 하고다니기 시작했습니다.......귀찮네요 ㅠㅠㅠ
뷰게가 생기기전에는 썬크림에 견미리팩트퐝퐝하고 걍 다녔는데........
뷰게눈팅을하다보니 어느세 매일같이 프라이머에 컨실러에 파데를 처바르고 풀메컵을 하고다니네요.....
레브론대란때 일주일내내 올영에 들어가서 테스트테스트테스트했는데 제 피부엔 안맞는단 결론을 내고 맘을 접었어요...
근데 이게 ........통장을 지켰지만 슬픈기분이랄까...나도 저 느낌 느껴보고싶다...나도 같이 레브론을 찬양하고싶다 ...
겁나 왕따당한 기분이였음............ ㅠㅠ
결국 나만의 인생템 캐트리스파데를 다시 꺼내들어 화장을 하고 다니기 시작하며
통장을 지키며 뷰게를 멀리하던 그 어느날 너와내가 심하게 다툰 그 날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가 아니라......
베스트글을 구경하다가 아리따움 미러글로스 틴트를 영업당하고선 아리따움 들어가 테스트를 해봤는데 신세계★_★
미친 내 살다 살다 이렇게 마음에 드는 립제품은 처음입니다........그래서 샀져..3개..
그리고 후회 중이져.. 왜 3개밖에 사지 않았는지.....................아리따움 세일은 끝나버렸고.........ㅠㅠ 12월을 기다립니다_★
이것을 바르기 위해 나는 필요하다. 립 라이너!
이전엔 립스틱에 립글로스를 바르느라 립라이너 필요없이 립스틱으로 라인잡고 했는데.....
얘는 묽은애를 바로 입으로 갖다 바르려니까 자꾸 손꾸락이 말을 안듣네여......
.....결론은 립라이너 추천좀해주세여.. 오프라인에서 퇴근길에 살꺼예영..
올리브영,미샤,이니스프리,더페샵,네이쳐릭퍼블릭,스킨푸드,아리따움,토니모리,왓슨스,더바디샵,롭스..가
정류장에서 집까지 걸어가는 길에 모두있으니 위 매장에서 살수있는 것으로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토든 펜슬이든 상관없습니다 뭉침없고 깔끔하게 발리는 것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