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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638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dlb
추천 : 13
조회수 : 1229회
댓글수 : 84개
등록시간 : 2015/02/23 04:17:57
이거 환장할따름
난 내방도없어서
아빠랑 같이자는데
아빠자는데 옆에서 할수는없고
집에 화장실이있긴한데 한개라
들어가서 하고있으면 5분에 한명꼴로
누구있니?,네 저 있어요
히익! 가끔식 문도 안잠겨서
들킨적도 있고 그래서 이제는 화장실에서
똥싼다고 들어갈때마다 다 아는거같음
밤에 진짜 순수한 목적으로 똥싸러가면
엄마가 무의식으로 아들이똥싸러감=딸치러감
이거인가봄 하는말이
"빨리하고나와"
...그때마다 진짜 시무룩해짐 아닌데..
그런거 아닌데... 진짜아닌데..
가끔씩 맞긴하지만 그때는 아니었는데.
아무말없이 똥싸고나오면 손도 씻어야하는지 애매함
뭔가 손을안씻으면 "엄마 저오늘 딸안쳤어요!"
라고 말하는거같아서 뭔가뿌듯한데
정작 그걸 알아보는사람이 신기한거지..
누가알아봐
그러므로 화장실은 포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딸을 안치면 되잖아 이 바보 멍충이 발정난놈아 ㅎㅎ!'
라고 생각하시는 분
이리콤
커몬
일루와
빠샤! 넥슬라이스다 이 썅놈아
나도 금딸로 참고살았는데
몽정을함 ㅋㅋㅋㅋㅋㅋㅋ
평소 팬티만 자고있던 나는 옆에서 자고있는
아빠가 "어? 오ㅐ 이녀석 팬티가 축축해?
이자식 봐라! 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거 최소 6개월감 누나들 놀림감
진짜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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