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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하여 오늘 자 인터넷 뉴스란 톱뉴스 또는 헤드라인 조금 밑에 올라와 있는 기사들을 보면서
정말 마음이 답답하고 속이 끓어 올라서 죽겠습니다.
노무현 죽이기를 시작한 그 해 그 무렵의 일들이 왜 자꾸 떠오르는지 모르겠네요.
늦은 귀가 후 하루를 알 수 있는 기사 글을 찾아 보기 무섭게 제 눈 앞에 펼쳐진 세계는
꽉 막힌 출퇴근길 교통체증처럼 답답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개누리 당 출신 미친 자들의 더러운 오색(?!) 찬란한 단어를 앞세운 인사들의 망언들은
셀 수 없을 만큼 되풀이 되고 반복되고 있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하며 환생경제를 연극하며 찍고 까불어 대던 미친 X 당 대표가 되더니
느닷없이 봉하마을 노대통령 묘소를 찾는 기함하고 자빠질 더러운 짓을 하길 않나…(거기가 어디라고 낮짝들고 나타났을까? 정말..)
대선 선거 조작 짓거리를 한 국물당 것들은 물타기 하고 싶어 특검 하자고 부르짖질 않나..
궁물당 X꾸녕 빨아 제끼던 손서끼 옹 따위는 또 다시 안챨스 가련하다며 헛소리 시작하고…
어~ㄴ주라는 관심종자는 언능 제 무덤 파고 들어가면 끝날텐데 아직도 씨부렁거리고 있고..
무엇보다 속상한 것은 더불어 민주당내 씹선비 의원님들이 기어코 등원하셔서
내부 총질을 시작하여 열심히 전투 잘 이끌고 있는 대표 깎아 내리는데 선봉 서는 모습을 보니
기가 차고 코가 맥히고 심장이 답답해서 정말 죽을 것 같습니다.
에이… 정말.. 답답한 요즘이네요.
출처 |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