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께서 후보 경선 시절 경선 결과 발표를 맡아
노통과 함께 스타가 됐었던 그 이름
그러나 대통령 당선 직후 "설렁탕" 한그릇 사주지 않았다고 삐쳤드랬지요
"설렁탕" 이라고 표현을 했지만 아닌건 다 아는 사실이었고
당시 동교동계와 노통의 사이가 벌어지는 시발점이 되었던 "설렁탕" 발언
그 이후는 쭈~~욱 지켜보셨으니 아시는 스토리겠고
현 민주당의 중진이라는 인물들의 행보를 보면서 김영배 라는 이름을 떠올려봤습니다.
10, 12~16대 국회위원의었던 그 이후 17대부터는 더이상 국회위원이 아니었네요
뒤돌아보면 배울점이 많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