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마키우기 반년차 초보..
인터넷 검색 수 없이 해봤지만 아직도 감이 안와요..
분갈이 이후 약간 몸살이 있어서 잎끝이 마르는듯 하길래
순따기는 자주 해주고 있어요.
근데 사진처럼 밑 둥 한쪽이 점점 갈색으로 물들어가는데
저 가지들을 쳐야하는건지 말아야 하는건지
판단이 안서요ㅠㅠ 보통 죽어갈 때 저렇게
한쪽부터 변해가던데.. 목질화같기도 하고..
율마 고수님들 도와주세여..
물은 요즘같이 더울땐 하루 1번~2번 상태봐가며 주고있어요!
사진은 댓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