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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게시물ID : animal_1844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깨비내꺼
추천 : 10
조회수 : 61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7/07/13 01:31:19

너의 털은 아침마다 내 눈에서 코에서 입에서 나오고
거실엔 몽실몽실 굴러다니고
침대는 너희들 털때문에 톨침대가 되고....
 네놈이 우다다 지랄을 할때면......

결국 못참고 엄마가....밀어버리래서.....내 의지가 아니었어....ㅠㅠㅠ

미안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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