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ㅋ;
아 이녀석 너무 웃겨서 영상에 거부감 있으신 분들 계신 것 같아 움짤로 만들었어요
그 잔득 경계하는 모습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엄마냥한테는 가고싶고 사람은 무섭고 한.. 그런 녀석이에요^^;;
저기에 원래 있던 치즈냥하고 삼색냥 아깽이는 건강이 좋지않아 제가 납치해서
어쩌다보니 집사가 됐어요-_-;;;
영상은 여기서
사진 한장은 좀 아쉬우니까
잘 걷지 못한 녀석을 납치했을 때
퇴원한 날 1
퇴원한 날 2
퇴원한 날 3
요다같던 녀석.... 적응완료하고 제 손을 핥아주는 감격적인...ㅠ
음....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