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나이가 많아서 인지 요근래 들어서 숨쉬는것도 힘들어 하고 음식도 잘먹지 않으려합니다.
10년을 넘게 키워서 가족들은 강아지 죽음에대해 마음에 준비하자 하고 하루하루 지내고 있는데.
tv에서 보니 강아지가 죽으면 화장을 시켜서 뼈로 돌이나 목걸이를 만들어준다고 하더라구요 .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그런데는 우리 강아지 뼈 뿐만아니라 다른 강아지 뼈도 같이해서 만들어주는거라고
싫어하시네요.
묘에 묻어주자니.. 아파트라 마땅치 않고 동물병원에서는 그냥 쓰레기통에 버린다는 말도 있고..
혹 정보있음 공유좀 부탁드립니다.
지역은 경기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