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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머시기..중진 나부랭이...3년이나 남았네..
게시물ID : sisa_9671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깜장원숭이
추천 : 1
조회수 : 40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7/12 00:58:09
쥐랑 닭 9년을 칼갈고 기다렸던 사람들이다...
그 칼의 예리함으로 대통령도 날려보낸 국민이다..
고작 3년?
문통 지키며 3년 내내 입에 칼물고 또 개썅마이웨이하면서 기다리마...
이제 시간이 지나서 의미가 퇴색되거나 잊지 않을거다...
언론도 씹어먹고 버틸테다..
두고보자..
마지막에 누가 웃는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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