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 자기장은 이동 거리가 길기 때문에. 거리가 멀경우 "탈것 찾기> 파밍"입니다.
탈것 안찾고 계속 파밍하시는 분들 계시더라고요... 시간이 지날수록 탈것은 매진되어 더 이동하기 힘들어집니다..
데미지가 약하다고해도 가랑비에 옷 젖는지 모르죠... 거리가 길기 때문에요 그리고 초반에는 드링크도 모자라서 다음 교전때 페널티 안고 가죠
나는 샷이 좋아서 반피로도 다 으적으적 씹어드신다--> 파밍 계속 하셔도됩니다..
또 체력관리 차원을 넘어서 자리 선점(길목이나 건물)하고 있다가 오는거 낚시 당하면 열심히 파밍한거 남주게 됩니다.
반대로 총기류와 탄만 대충 줍고 먼저 자리잡고있으면 남이 열심히 파밍해온 4배율 8배율.. 각종 키트 다 뺏을수 있어요
2. 생존 > 파밍
가끔 파밍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는 분들 있는데 좋지 못한 판단이라고 봅니다..
후반에는 탈것+샷건 으로 하루종일 안전하게 대기하다 한방에 풀무장 가능하거든요.. 그 풀무장 한 애는 리스크 끌어안고 파밍한거구요
100시간 넘어가서 한번 써봤어요 참고만 하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