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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적도 친구도 없습니다
게시물ID : sisa_9664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ubao
추천 : 0
조회수 : 70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7/09 23:42:10
국내외적으로 상황이 급변하기 땜에, 그에 따른 행로는 예측불허입니다.
청와대나, 민주당이 어디로 흘러갈지 한치 앞도 알수 없죠.
상황에 따라서 그때그때 유연하게 대처할걸로 예상됩니다.
사정이 있는 경우엔 정 반대상황으로 움직일수도 있는거죠.
결정에 따라서 같이 발 맞춰 나가야 하지 않을까요?
비판적 지지는 누구나 알듯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게 현명하죠. 청와대나, 민주당 대변인 발표를 빨리 보고,
봐라, 그렇게 될줄 알았다. 내가 말하지 않았니,,
이러면서 말이죠. 빠르고 유연한 변신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곧바로 정당화 시키고 견고히 하고 극대화시켜주는 거죠.

예단해서 움직이다간, 그게 오히려 방해가 될수도 있습니다.
요즘 게시판 보면 몇몇 민주당의원들에 대한 비판글이 강도가 세다는
생각도 쬐끔 들긴 합니다. 또 지금 의석수로도 정책 수행을
원할하게는 힘듭니다. 같은 길을 간다면 더 끌어안아야 됩니다.
뭐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지신 분들도 있는것 알긴 합니다만, 쩝,,,

주변 국가들도 마찬가지고, 국내 정치세력도 마찬가지죠. 
어제의 적이 바로 오늘의 친구가 될수도 있습니다. 
나와 코드가 맞으면, 친구로 바뀌는거죠. 영원한 적도 친구도 없습니다.
과거에 적이, 상황이 바뀌었는데도 계속 적이 아니죠.

적폐라는것도 사람이나 단체도 될수 있지만, 우리삶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구태의연한 생각,, 그 자체일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잘못되서 흘러간 생각들을 깨뜨리는게 적폐청산이 될수도 있죠.
적폐들의 썩어빠진 생각들을 깨뜨려 줬다면, 청산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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