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사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자한당의 오행시 짓기 이벤트!
이 이벤트가 이생했던 이유는 인사청문회에서 들어 낫습니다.
그들은 대놓고 여론을 무시한체 꼬장을 부리며 알박기를 했거든요.
두번째 이유미 사건! 국민의 분노를 샀던 이번일은 그 출처가 무척 불분명합니다.
분명 검찰쪽에서 흘러 나왓다면, 이미 사건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나왔을 건데,
사건이 터지고 구속수사가 이루어 졌다는거죠.
그리고 마지막! 추미애 대표의 발언!
사실 이해를 못했습니다. 한분이 자신의 감정을 추스린체 뎃글을 달아주시기 전엔 전혀 이해를 못했습니다.
제 입장에서 보면, 이번 이유미 사건은 국민의당 입지를 좁히는 계기가 될테고, 그럼 밀렸던 국정문제들이 풀릴꺼라 생각했던 거죠.
하지만 당내 대표란 사람이 이런 발언을 할줄은 예상하지 못했거든요!
여기에 약간의 오해가 잇습니다. 여러분이 국민의 당을 까는것과 당내 대표란 사람이 까는건 전혀 다르다는거죠.
입장이 다릅니다.
3가지 사실을 조합해 보면, 이건 순전히 작업입니다.
물론 여러분은 소설 처럼 느껴지시겠지만, 이미 명지대 신드룸을 격은 사람들이라면 저들을 작업 수준이 상상을 초월한다는 사실을 알고 잇습니다.
명지대 신드룸이란, 한때 명지대가 자유의 상징이 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명지대 교수가 공중파 방송에 나와서 대선을 설명한 적이 잇죠.
그런데! 가짜였어요. 어린 나이에 정날 놀랍게 봤던 사건이였죠. 명지 전문대니. 뭐 나중엔 교수도 아닌란 소리까지 돌았죠.
대선 끝나고 흐지부지 거리더니! 잠잠....
저들의 작업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우선 노선에서 벗어나지 마세요!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되는것은!
문제인이 추경 통과해서 원할한 국정을 운영할수 있게 해주는것이죠.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겠지만, 이번 추경안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인질입니다.
부자들 털어서 세금을 걷어야 돈이 생기고 그 돈으로 다시 정책을 펴야 하는데,
이때 생기는 부작용들을 민생 일자리라는 원동력이 완충작용을 해주거든요.
아무리 급해도 순리적으로 가지 않는다면, 어디선가 문제가 생기고 저들은 파고 들겠죠.
노선에서 벗어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