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또 이어지는 꿈이 있는데 그건 먼치킨 같이 좀비사태에 제가 친척형 크기가 되는 크기라 안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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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확하고 깨어나더니 어느순간 침대가 적었더군요. 동생은 잘자고 있었죠(소리) 좀 진정하는데 흡!하고 덜덜떠며 좌측에
이게 나타난거죠 그 여자와 다른건데 그것도 여자인게 확실해 보였죠 문제는 어떻게 스르륵 나온거냐 이게 문제죠 근데 전 팍하고 기절하고 또깨었습니다. 문제는 또 밤이죠 스위치는 제 근처에 있는데 무서웠죠 다시 좌측을 확인하니 아무겄도 없죠 다만 천정이 비친 그림자가 유난히 엄마의 옆모습을 닮았죠 전 그걸 보며 덜덜 사시나무마냥 떨었습니다. 네... 그랬죠 그렇게 부모님께 말하고 끝났죠 하지만 수상한 꿈을 몇주뒤 꾸었죠
전 갑자기 상복을 입었습니다. 조직이 대충 보이는데 쌔하얀 어중간한 상복... 그리고 오른쪽을 보았죠 바닥은 물로 차있고 사람은 6.25 전쟁 때 피난민처럼 짐을 바리바리 싸들고 제 좌쪽으로 가고 있죠 근데 어떤 누나가 있었죠 그 누나는 하얀 원피스랄까 그걸 입고 바닥을 철퍽거리며 다리를 움직였죠
(비가 내렸습니다)
저는 이집이 아까 그 꿈에 나온 집인가 하는데 누나한테 이름이 뭐고 여긴 어디고 무슨상황에 빠졌고 긴급상황인지 물어보려는데 그 순간도 잠시...
이런 형태로 사람을 덮치며 순식간에 제가 있는데로 덮치고 깨어났죠 또 헉헉거리고 다시 자버렸죠 다시 생각하니까 그 누나는 아까 집에 갇혀 나오질 못하는 여자로 대충 추정되고 이 마을이 원래 바닷가 부근에 있는데 쓰나미?라는 거에 의해 다시 침수되었는데 이집만 남은게 수상했는데 이 집이 좀 마을에서 중간부근인데 해변에서 바닷가랑 그러니깐 5 m?정도인걸 보니 지반이 좀 많이 침식된거 같습니다. 여기까지가 제 어중간한 무서웠던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