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행간-고마해라 마이 묵었다.'국당은 위기이다. 국당 내 사정이 좋지 않은데
자꾸 여당 대표가 불을 지르고 있다'
..라고 국당 입장 간접 전달.
두 번째 행간-프레임이 바뀔 수도 있다
민주당이 자꾸 국당 비판하면 정쟁으로 바뀌어서
국민들은 당 사이 싸움으로 인식한다.세 번째 행간- 추미애 대표가 갑이 아니라 을 일 수 있다.
민주당은 왜소한 정당이며 을이다.그 동안 국민의당은 2중대 소리 까지 들으며 잘 협조 해왔는데 국당 비위 상하게 하면
국당이 삐진다.
출처 | 김현정 뉴스쇼 일부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