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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s_187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야호란음주年★
추천 : 4
조회수 : 72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7/07 14:52:14
고비가 여러번 있었는데 깨고보니
마치 오르지 못할 것 같은 산의
정상에 오른 거 같은 기분이네요 ㅋㅋㅋ
와 제로는 어떡하지
제로는 일단 다음이 도전해야 될 거 같네요
호떨과 당구와 마작의 추억으로
평생 기억하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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