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 벤쿠버로 이민을 생각중에있습니다.
한국에서 캐나다
이주공사와도 컨텍하고있구요.
결혼한지 1년이 안된상태에서 이민을 생각중이라 가진 돈을 모두 가지고 가야할꺼같은데
아무래도 비용적인부분이(초기정착) 감이오질않네요,
취업이민으로 가려하긴하지만 생활비는 이곳보다 1.5배로 생각하고있지만(더들수도있지만요)
차와 ,집 보험료등등,,, 영주권을 3년안에 받는목표로 (목표만요;) 얼마가 들지 감이안와요.
써리나 랭리쪽이 그래도 집값이 싼거같아서 보고있는데, 곶간빼먹는다는생각보다 그곳에서살기위한 과정으로 생각하고
돈쓰는거에 대한 거부감은없지만, 최소 얼마정도는 들고가야하나 어림잡아 조언이라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