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를 이효리만 집중하다시피 보긴했지만
채리나 얘기도 너무 웃겨요 ㅋㅋㅋ
채리나가 톱여배우와 몇몇오빠들과 함께 술자리 중
주사가 너무 심했던 톱 여배우
남들 주사보는게 너무너무 싫다는 채리나.
본인은 이미지와는 달리 술도 잘 못하고 주사도 없다함.
여배우가 술주정부리며 같이있던 남자들 엄청 막대하고 하대함
그래도 남자들은 헤헤거리며 다 받아주며 술먹음 왜냐하면
톱배우가 예쁘니까 ㅋㅋㅋ
남자들은 '아니 저 톱배우가 나한테 술주정을!? ' 헤헤헤
게스트들 공감
짜증 ㅋㅋ참다못한 채리나는 여배우한테 적당히하라고 한마디하며 대판싸움
듣고있던 김국진의 한마디.
그 오빠들 눈에는
주정부리는 사람이 그 여배우가 아니라 채리나였을수도 있다함 ㅋㅋㅋㅋㅋ
게스트들 전부 공감 ㅋㅋㅋㅋ
20년만의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