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이엇음. 
조금 있던 게2혐오가 돋아나서 멘탈이 없음으로 음슴체임.

게이듀오를 두판연속으로 만났음
첫판은 하다가 목소리도 짜증나고 ㅡ
탱도 음슴.  근데 듀오, 트리오가 1라 끝나고 
나를 저격하는거임.

바로 루시우에서 위메픽 박고 즐기자고함.

게임 터지고 
게이힐러가 남자새끼가 꼬츄 잃어버렸냐.
누나가 찾아서 핥아줄까? 라고 보이스날림.

게이딜러는 보이스로 막 웃더니 나감.
그때 차단했어야 했는데

다음판도 만났는데 그냥 리퍼픽 박고 가만히 있었음.
공격시작 되니까 게이힐러 : 리퍼 저거 딜러도 못하면서
딜하는거 봐 ㅋㅋ 파라(게이딜러)  벌써 궁찬거봐, 넌 발기도 못하지? 꼬츄 잃어버려서 ㅋㅋ 등1신새끼야 
하고 1분있다가 나혼자 폭주 5인궁으로 쓸었음. 그와중에 파라 궁쓰고 사망ㅋㅋ 

여튼 게이힐러가 힐 주면서 
"앙! 궁디에 힐 들어간다 ! 힘빼 ㅇㅇ아 누나가 살살 녹여줄게 !" "어때 ㅅ1ㅂ 힐 들어가니까 기분좋지 ? 뿅가지? "
" 오빠아니야 누나야 ㅋㅋㅋㅋ"
그와중에 파라 : 리퍼 힐받고 풀발기 했네 점마도 느끼나봄ㅋㅋ 이럼..

그와중에 디바하던 여성유저가 더러운 새ㄲ들아 니들때문에 게2가 욕먹는거다 ㅈㄴ 더럽게 노네라고 일갈함

여튼 묵묵히 4금 팟지먹고 캐리했는데 끝나고 
게2가 전번이랑 트리오할래? 싸게해줄게 라고 말해서
옵치꺼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