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근혜 탄핵되고 바로 온듯하네요.
아아디를 잘못만든건가.
막탄섬에 기생하면서 지내고 있는데요.
한달 지나니까 로컬 지역 위주로 다니게 되네요.
오늘은 스트레스를 너무 심하게 받아서 많이 알고계신 로터스 클럽(5,000페소 주고 10,000페소 술사먹어봤는데 한국 느낌인데 별차이가없어서 그만가눈 중( 옆에 로컬 라이브 펌인 BFK 에 와있습니다.
9시 30분부터 라이브로 노래하는데요.
값싸게 현지느낌, 세부시티는 아침에 트레픽 심해서 자각하지 않고 편하게 마시고 싶을 때 오눈 곳이예요.
전 애주가라 탄두아이라는 현지 럼주 3,000ml 를 혼자 마시면서 라이브 시작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국에 다시 가기 전에 로컬지역 방문후기 살짝씩 올려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