핳핳..
이거..다들 뭔색인지 모르겠어요..
여인의 코트
해변에선 코코넛
사랑은 모래성
불타는 오로라
춤추는 오로라
반샷넣은 아메리카노
가 대충있는데순서를 모르겠어요ㅠㅠ
하나는 솔솔말린 솔방울...?
그거 있을꺼고
많이 닳은 핑크색은.. 뭔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씨벅톤은 확실이 피부가 쫀쫀해져요. 글라이콜릭으뉴ㅠㅠ 그냥 수분크림인줄 알고 매일매일 아침저녁으로 썼는데
그래서 당분간은 안쓰려고요.
마데카소사이드는 그냥 피지짜고 난 부분에 쓰고있어요. 무난무난하게.
이제 남은건 0...
한국은 코덕질하기 좋은 나라인것 가태여..
만나는 사람들 모두다 선크림만 바르고 온줄 몰랐대요.
적당히 백탁있어서 이쁘게 하얘지고 덧발라도 괜찮고..
다음에 한국가면 저걸 10통 쟁여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