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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492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히힝
추천 : 1
조회수 : 56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7/05 15:17:59
쉬는날 집에 음료수가 없어서
편의점가서 음료수를 사가지고
집으로 들어가는 입구 앞에서
잠시 멈추어 서서 친구들과 카톡을 하는데
뭐가 퍽~ 하면서 제 뒷통수를 강타하더라고요.
뭐야! 하면서 보니까 문화일보 신문이 바닥에..ㅂㄷㅂㄷ
안그래도 보는 사람이 없어서 입구에 쌓여있어서
짜증났었는데 욱해가지고 대표전화로
전화해서 열심히 따졌네요.
일단은 죄송하다 신문 안 놓겠다 했으니
상황을 봐야되겠네요.
안그래도 문화일보 싫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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