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있으면 사진 생활을 즐겨 합니다.
.....
좀 조용히 있고 싶어서라고 하지만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육지에서의? 마지막밤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갑작스럽고
또...
한번쯤 그리던 생활을 위해
운명처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비행기 운이 좋은건지..
운명처럼
태풍이 한반도에 상륙하고 얼마뒤 공항에서 유일하게 운행한 항공사의 도움으로
제주에 도착했습니다.
바다
......
흔한 해안가...
조금은 남다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천천히 시작해 볼까 합니다.
이제 이야기의 방향을 잡았네요 ^^
그럼 많이 응원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