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후기 세도가들이 허수아비 왕 세우고
지들끼리 다해먹은 역사의 반복이라고 보면됨
그와중 걸림돌이었고 중국에 사대가 심했던
장성택과 중국이 보호했던 김정남 암살과 처형은
김정은이가 세력이 있었서가 아님...
인민회의때 장성택 끌려나갈때 김정은 울상이었음...
세력다툼에서 고무부 세력과 현 권력에 대립할려는 세력
전부 숙청시켜 버린것임...
과거에는 일성이 정일이가 실권자라 대화라도 할수있고
중국 말도 잘듣곤 했는데 지금은 실권자가 김정은이가
아니라서 다루기가 힘듬...
아마 실권자도 1명 또는 한세력이 아닌..
2~3세력이 대립 및 협의하는 연합이라...
다루기도 협상하기도 힘듬...
그들도 서로 의심하기에 같이 움직이거나 서로 의견도
맞추지 못하고 인민들 단합과 북괴들의 안전망을 위해
실험과 군사력을 보여주고 있는것임...
한미 연합도 중,러 무시하고 북괴 때리지 않는다는걸 더 잘 알기에
어째든 우리 이니 골치 아프게 생겼음...
정은이와 북괴 실권자들 저러다가 암살 또는 맞을것임...
우리 생애 통일 볼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