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박열보고 박열의사에 대해 더 알고 싶어서 검색하다가 기사를 읽게 되었어요.
처음 부분은 모르던 부분이고
그냥 일대기이려니 했는데.
중간쯤되니
영화 내용이 다 나와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예요.
영화 시작할 때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고 했고..
그분 살아오신 삶이 곧 영화인 것은 맞으나
글의 흐름이 영화랑 비슷하고 대사도 그대로 나오고 ..
영화 다시 본 느낌이예요.
기사가 이래도 되는건가요?
진짜 몰라서 묻는거예요.ㅋ
영화사 홍보성 기사인 건가요?
완전 스포인데..
스포 싫으신 분들 읽지마세요.
모르던 일대기도 초반 후반에 나오긴해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47&aid=0002154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