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이에요 뷰게님들 ^0^// 제목이 자극적이라 죄송해요
오유 하면서 딴 게시판들은 대충봐도 뷰게는 꼭 보고 넘어가는 사람인데오 ㅠ
눈팅만 하다 본격적으로 댓글도 달고 더 꼼꼼히 뷰게글들 보고 하다보니
지름신이 넘쳐흘러서 도저히 안되겠어오 흑흑
어쩜그리 다들 발색도 예쁘게 잘 잡으시고 글들도 예쁘게 쓰시는지......
저의 지갑은 도저히 버텨낼 재간이 없는 것이에오 8ㅅ8 ♥
저 참고로 밑에 제가 달았던 댓글리스트 중 90% 이상을 결국 사버린 것이에오.....ㅜㅜㅜ
올해부턴 저축에 빡! 집중하기로 했는데, 도저히 뷰게를 끊지 못하면 답이 없을 것 같아서 ㅠㅠ
극단적인 선택이지만 전 빤스런 합니다... 뷰게님들 덕에 그간 삶이 너무 영롱하고 행복했어요.....★
언제나 지금처럼 뷰-티풀 하시길 바래요 8ㅅ8 //
++ )
마지막으로 오늘 글쓰러 오면서도 봐버린 겔랑세트까진 살 것이에오.
정말 딱 저것만 사고 이제 그만 살 것이에오. 뷰게도 눈팅하러 안 올 것이에오. 진짜에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