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맛집 어플인 타베로그 돈가스 분야 1위라는 도쿄의 나리쿠라..
11시오픈인데 오전 계획이 시장들렷다가 가는 계획이엿는데 시장이 휴뮤라 열시 좀 넘어서 갔는데 이미 앞에 세네분 계시고..
먹고 나오니 줄 대략 30명 정도 서 계시고...
장인정신이라고 해야되나. 기다리든 말든 급하게 음식 내주는게 아니라 여유있게 내주고..(열한시 오픈인데 들어가서도 한 20분 기다렸슴다).
사진으론 진심 표현이 안되는데 참 영롱한 색감..
안먹어보면 설명이 안되는 그런맛...?
다음에 재방문의사 별 5개엿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