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하고 뒹굴거리다가 왜 월요일이 넘어가서야 뭔갈 하고 싶어지는 걸까요?

 

내 스스로 생각해도 참 이상한 나의 심리..

 

평일엔 몰래하면 참 즐거운 타임킬링이

 

쉬는 주말엔 당연한게 되어버려서..

 

아아아아아아아아아무런 의미가 없게 되어버렷!!!! ㅠㅠ

 

슬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