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플토 중수입니다
그런데 오늘 제가 전략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바로 캐럿토스입니다. 캐리어와 질럿을 써서 캐럿토스입니다.
일단 어떻게 하는 거냐면 앞마당을 먹습니다. 그리고 포토를 많이 깔아줍니다. 포토는 저글링이건 히드라건 잘 잡아 주기 때문에 많이 깝니다. 그러면서 계속 질럿을 보내서 상대편을 귀찮게 합니다. 그리고 가스를 캡니다. 가스가 모이면 질럿 발업하는 건물이랑 스타게이트를 올립니다. 그뒤에 플릿비콘도 올립니다. 그리고 질럿 공업도 눌러줍니다(방업이 아니라 공업이어야 함. 그래야 저글링을 잘 잡습니다). 그런데 이 때 쯤 저그가 쳐들어 옵니다. 그래도 캐논은 쎄기 때문에 상대편은 시간이 걸립니다. 뒤 쪽에는 캐논을 계속 깔아줍니다.
상대편이 캐논을 다 뿌실때면 캐리어가 4기는 나와있습니다. 그러면 질럿이랑 같이 뛰어나가서 저그유닛을잡습니다. 히드라랑 저글링은 질럿이 잘잡고 울트라는 캐리어가 잡아서 아주 쎕니다. 뮤탈도 캐리어는 애너지가 많아서 잘 잡지 못합니다. 이렇게 계속 병력을 모으다가 200이 되면 쳐들어가서 이깁니다.
저는 이 작전으로 딱 한번 져봤는데 그건 상대편이 1드론패스트뮤탈이라서 졌습니다. 궁금한게 있으시면 리플로 질문해 주세요.
그리고 이 전략은 김도형씨가 극찬을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