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문대통령의 방미는 정당성을 획득한 정권이 열강으로부터 어떤 대접을 받을 수 있는지 여실히 보여줬다. 그가 이끌어갈 대한민국호에 촛불로 일조한 지지자의 한사람으로서 격한 지지와 응원을 보낸다.
이제 국민적 염원과 지지를 업고 가차없이 도려내고 발본색원해야 할 적폐는 어떤 댓가를 치르고서라도 반드시 찍어내야 한다. 교화가 불가능한 기득수구 매국세력에 대한 치밀하고 악랄한 척결 로드맵이 분명 존재하리라 믿는다. 한 치의 실수도 없이 차근차근 시행되어야 할 것이다.
매국 언론과 기득 적폐들을 향하는 칼 날에 자비를 싣지 마시라. '멀고도 험난한 여정'에 기꺼이 함께할 국민들을 믿고 앞만 보고 달리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