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자차따우..라며 그냥 기초위에 쿠션이나 두들기고 나오던 제가 20대 후반에 들어서고 얼굴에 생긴 기미들을 보며 자차의 중요성을 알게되었고 cnp 톤업 혼합자차를 이용중이었답니다.. 그러던중 무기자차와 유기자차의 차이를 알려주는 블로그(?)글을 보고 난 후 무기자차를 샀더랍니다.. 예전 지름리스트에 올려뒀던 스위스퓨어 슈 썬베이스를요!!! 무기자차는 문질러바르면 안되고 두들겨발라야 한다는 블로그의 글을 보고 한참을 두들기고 거기에 쿠션을 두들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