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일본 데뷔 예정인 블랙핑크.
이번에 낸 '마지막처럼'이 kpop아이돌 기록을 싹다 갈아치움
첫날 유투브 2천만으로 당일 세계 조회수 탑 2위 (1위는 현재 빌보드 1위)
유투브 조회수 국내 그룹 최단시간 1천만 돌파.(남돌 포함)
18개국 아이튠즈 1위, 미국 빌보드 23위로 시작.
Blackpink Score Third No. 1 on World Digital Song Sales Chart, Lead K-Pop Females
22일에 나와서 10일 됐는데, 유투브 조회수가 4천만뷰.
참고로 싸이 'New Face'가 2달 좀 안됐는데 5.4천만뷰.
이전곡 '불장난'이 7개월된 지금 1억2천만뷰.
우리한텐 완전 생소하지만, 일본 여자아이돌중에 해외에서 가장 유명한 '베이비메탈'이 1천만찍는데 반년걸림.
8월 데뷔인데, 데뷔전 7월 20일 무도관 콘서트 예정.
(일본 가수들의 꿈의 무대이며, 소녀시대, 동방신기도 데뷔후 인기를 끌고 무도관 콘서트 개최)
어디서 이런 소녀들만 모았는지 모를 정도의 만랩 보컬, 댄스, 랩.(올멤버 영어, 일본어 능통 + 태국멤버)
이번주 트와이스가 TT로 일본 데뷔하면서, 골든디스크 예약에, 일본 SNS 트렌드 점령했는데
색깔이 다른 블랙핑크가 다음달에 데뷔하면 어떨까
마치 올림픽 경기를 앞둔 김연아를 맞이하는 느낌으로 기다리고 있음.
작성자의 느낌으론 로제와 제니의 보컬은 미국 한가운데 떨어뜨려놔도 빌보드 데뷔할 정도의 매력이라 생각.
더불어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블랙핑크의 장점이 도드라지는 곡은 '불장난'.
해외 재즈뮤지션이 분석한 블랙핑크의 '불장난' (한글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