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주머니도 아니고, 요즘은 '근위'라는 표현을 쓰는군요.
그래도 같은 부위 아니겠습니까?ㅎ
마트에서 500g 1,975원 하기에 망설임없이 3팩 구입했습니다.
일단, 술 안주로...
(사실 그려러고 사왔지만.ㅎ)
처리법:
표면에 붙어있는 보이는 (찝칩한) 불순물을 제거합니다.
굵은 소금으로 바아악 박 문질러줍니다.
(저는) 마늘과 간장으로 양념을 합니다.
팬에 적당하게 구어줍니다.
(양파, 파 등등은 본인들 입맛에 맞춰서...)
접시에 담아 마시고 먹습니다.
(제일하단 좌측하단은 파,생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