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껍질을 벗긴 후 채칼로 썰고 물에 몇 번 헹군 다음 소금물에 담가 놨다가 키친타올에 물기 빼고 아무 것도 첨가 안 하고 에어프라이어에서 180도 5분 간격으로 돌리면서 상태 확인해서 완성된 건 옮겨 담고.. 지금 한 판 더 돌아가고 있어요.. 대략 5분씩 두 번이면 되더군요. 간 따로 안 해도 맛있어요. 근데 양 많으면 한꺼번에 못 돌려서 꽤 여러 번 돌려야 되고 귀찮아서 앞으로 자주는 안 할듯.. 오일 안 들어가는 건 좋은데 키친타올이 엄청 많이 소비된다는 단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