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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cience_645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cRyu
추천 : 0
조회수 : 162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7/01 14:19:57
그 천재성이 부럽다는 게 아니라(물론 부럽긴 한데) 그 책장에 꽂혀 있던 책들 다 제가 고등학교 들어오고 나서 읽어 본 책이더라고요. 어릴적까지는 아니라도 초등학교 때에, 중학교 때에부터 내가 뭘 하고 싶은지 알고 그대로 쭉 갈 수 있었으면 좀 더 편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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