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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204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올ㄹ1브★
추천 : 2
조회수 : 791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7/07/01 12:37:04
제가 아직 미혼이고 부모가 안되봐서 부모의 마음을 모르는건가 해서요
여기 계신 분들도 자기 자식이 살인을 한게 명백한데도
호화 변호인단을 꾸려서 자식을 변호하실 건가요?
저는 생각해봤는데 진짜 모르겠어요 막상 저한테 닥친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지.
살인자 자식이라도 품는게 부모 마음인가요
아님 그 인천초등생 살인자 부모도 자식이랑 똑같은 부류의 인간이라서 그런건가요?
오유분들은 만약 인천 초등생 살인자가 자기 자식이라면 어떡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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