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기자회견 중,
- 더불어민주당은 문준용씨 취업비리 관련 국민의당 증언자가 검찰에 출두하는 순간 경악할 것이다
- 특히 증언중 “뉴욕에서도 종종 얘기 했어”, “파슨 있을 때도 지아버지 별 얘길 다하고 다녀서”라고 하는 대목은 그 신빙성을 더했다. 더욱이 증언자가 육성공개에 동의했던 점을 볼 때 그 진실성을 더욱 담보한다.
- 민주당은 평소에 정치적 목적을 위해 있지도 않은 가공인물을 내세워 가짜 인터뷰를 조작하는지 모르겠지만, 국민의당은 애초부터 그런 기술이 없다. 국민의당은 한 사람만의 제보를 가지고 기자회견을 할 정도로 무모하지도 않다.
기자회견 전문
: http://people21.kr/article.html?press&board=press&ano=27447&page=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