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오유에서 시작해 4년차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팀입니다.
처음엔 마냥 주말의 잉여로움을 극복하고자 팀원을 모았는데
이제는 형, 동생 하면서 지낼 수 있고, 고민거리가 있을 때 밥 한끼 할 수 있는
그런 팀을 꾸리게 됐습니다 :)
오유를 통해서 멤버를 모았을 때 든 생각이 있습니다.
역시나 타 사이트, 카페 등에서 오신 분들에 비해 배려와 매너가 있고
무엇보다, 사람이 좋다는 점입니다.
이제는 자작곡이 있고 매 공연 보러 와주시는 분들이 있는 팀이 됐습니다.
혹여나 이번에도 팀이 더 발전하는데, 오유를 통해 저희 글을 확인 해주시고
또 관심을 가져주실 분들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또 글을 남겨봅니다 :)
보컬 기타 건반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또 자작곡 또한 첨부하니, 밴드 활동에 관심이 없으셔도 저희 자작곡 들어봐주시면 또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피아노 연주하시는 분들 중 밴드 경험이 없으셔도 참여 가능하십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자작곡 공연 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