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분노와 감사함이 공존하는 마음이지만 감사의 마음이 조금더 큰 날들입니다
문통령의 말씀대로 언론, 정치세력, 심지어 같은편 조차 온갖 세력에게 공격받아왔고 지금도 저들은 변함없이 똑같은 짓거리를 반복하고 있지만
제가 느끼는 예전과 다른 큰 차이점 이라면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외쳤던 비판적지지 세력이 위축되었고 그에 대한 지대한 공을 해준 깨어난 시민들과 문꿀오소리분들과 여러분들이 생겨났다는 점입니다
오늘도 여전히 분노하지만 여러분들덕에 감사함이 좀더 큰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