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은 못알아보게 약간 정신나간놈 처럼 했으니 이해를 ㅋㅋㅋㅋ
위에 사진은 헬스 3개월차 워낙 마른 몸이라 저기까지 키우는데도 힘들었네요
한계가 온것같아 조금 좌절 했던 시기입니다.
176cm에 59~60kg 왔다갔다 했으며 근량 33키로정도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이건 6개월차 취미로 자전거를 타서 팔에는 자전거 져지 라인이 선명하네요 -_-;
3개월전 보다 뭐 딱히 많이 변한건 없지만 등이 아주 미세하게 넓어지고 아랫가슴과 가슴 중앙선이 조금 선명해진 느낌입니다.
인바디를 안해봐서 정확한 근량은 모르겠지만 눈으로 보기엔 좋아졌으니 이득? ㅋㅋ
헬스장 기간이 다 끝나서 오늘 연장하러 가는데 1년치 끊어 놓으려구요!
웨이트 왜이렇게 재미있죠? 힘들게 할때마다 슈BAL 슈BAL하면서 하게되네요 -_-;변태인가
보통 사람들은 다이어트를 하는데 저는 몸이 잘 흡수를 못해서 체지방을 늘리는데 노력하고 있는 이상한 몸입니다 ㅋㅋㅋ 아무튼 다들 열운동하세요! 저는 오늘도 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