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이 붕괴되서 음쓰므로 음슴체.
내가 가게를 함.
5층 건물에서 2층임.
가게 오픈하고 한달 지나고나니까
3층에 똑같은 가게 들어옴
상도따윈 개나준 색히임.
더 열받는건
3층 예약한 손님들이 잘못찾아와서 우리가게로 올때가 있음(좀전에도 그랬음)
누구누구 예약했죠? 라고 물으면 난...
아뇨 저희쪽 예약고객님이 아니신데요. 3층으로 가보세요. 라고 대답함.(내 고객이 될수도 있으므로 친절하게)
지금 처럼 우리 가게 손님없을때 3층 예약고객 가는 거 보면 제대로 멘붕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