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다 넷째 다섯째라 이모들 삼촌들 큰아버지들 고모들의 열폭이 대단했고

어떻게든 뜯어가려고  안달이 났었어요  그리고  저를  어릴때부터  무시하고  핍박하고  뒷담하고 ㅎㅎ

다들  한통속으로  짜고  저희집  재산  빼돌려서  몇년째  안가는  중인데

정말  편하네요  부모님  여행가시고  전  치킨시켜서  심슨보는  중인데  설날  핵꿀입니다

재수없는  이모년들  안보고  이틀  쉬니까  너무  행복해요  부모님도  세뱃돈  줄  개년들  없으니까  저한테  15마넌  주시고

전  치맥즐기고  콩가루  집안이지만  인연끊고나서  너무  행복하고  편해요 ㅎㅎ  

중학생때까지  명절에  너무  대놓고  따당해서  너무  힘들었는데  이젠  명절이  너무  좋아요^^♡♡♡♡♡

꺄아아아 좋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