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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5817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순살치킨
추천 : 2
조회수 : 82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6/29 11:43:52
저는 머리깎고 샴푸해주는게 좋아서 셀프 샴푸가 아닌곳을 다니는데요.
그냥 언제부터 인지는 모르겠는데.
제 차례되서 거울 앞에 앉으면 그냥 눈감고 있다가 자버립니다.
그냥 눈 뻔히 뜨고 있으면 미용사분들하고 눈 마주칠때마다 불편할거 같기도 하고 어색어색하기도 해서 눈 감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그냥 자버리네요.
제 머리 커트 해주시는 분도 저 몇번 봐서인지 암말안하네요.
미용사분들은 손님이 눈 뻔히 뜨고 있는것보다 감고 있는게 낫겠죠?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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