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문준용씨를 대선기간 39일중 35일동안 보도했던 JTBC뉴스와 그 뉴스를 총괄하는 대장을 절대 용서 못합니다.
이렇게 인권을 짓밟아놓고 사과 한마디 없이 뻔뻔스럽게 궁물당 주작사건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앞뒤좌우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들에겐 일말의 인권조차 존재하지 않아요.
JTBC는 반드시 사라져야할 '불의'라 봅니다!.
타 언론사들은 신빙성이 의심된다고 보도를 꺼려했었는데,
이들은 집중적으로 보도했었습니다.
JTBC와 보도국 수장인 손석희를 쉴드치는 분들에게 물어보죠.
당신들이 생각하는 인권과 정의는 무엇입니까?
내가 볼때
JTBC에게 인권이란?
그 인권을 쉴드 쳐줬을때
회사에 도움이 되느냐 안되느냐의 차이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