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놀래키는 공포영화 만들고 나서 잘 만들었다는 제작자들은
관객들 간지럼피우고 난 엄청 웃긴 사람이야라고 하는 코메디언하고 다를바 없다고 봅니다.
진짜 내용자체가 엄청 공포스러운 거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