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 끝내고 친구랑 오사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
"취업도 됐겠다!" "다시 혼자가 되서 죽창 맞을 일도 없겠다!" 해서 올립니다 ㅋㅋ
교토 사진만 있는 건 함정
유카타 체험을 했는데 (오후 6:30분까지 반납 3000엔) 키 때문에 사이즈가 맞는게 없더라구요ㅠ
그래서 가게 직원분들도 저도 당황하고 ㅋㅋ 결국 대롱대롱 발목 다 드러내고고 다녔습니다.
아! 그리고 혹시 일본가서 유카타 체험하신다면, 버켄스탁 같은 샌달 챙겨가세요
나막신? 게다라고 하나요 그거 신고 하루종일 걸으니 다리 겁나 아팠습니다 ㅋㅋ
이상 끝! 다들 굿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