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졸업에 사법시험 합격하고 국회의원 당선까지 된 엘리트와
서울대 법과 나와서 사법시험 합격에 여기저기 부장검사하던 엘리트와
고려대 졸업하고 벤쳐기업 운영까지 하던 당원까지
평생동안 자신을 위해 인생을 걸어준 사람이 한명도 두명도 아니고 세명이나..
한명만 있어도 성공이라던데...
(((((물론 걸어서 날린건 함정이지만.. 풉.. )))))
대체 저런 존재의 뭘 보고 인생을 걸었을까요?
아직도 굳건히 지지를 유지하고 있는 예능부 회의 인간들과 한X레 기자들도 그렇고..
신기한 세상입니다. (사실 별로 부럽진 않습니다만.... )